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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유무상통마을  2014-06-08 05:34:22, 조회 : 2,868, 추천 : 300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하느님께서 너무 멀리 계시고,
그리스도께서는 과거의 인물일 뿐이며,
복음은 죽은 글자이며,
교회는 수많은 기관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권위도 지배로 바뀌고,
선교는 선전이 되며,
전례는 깡마른 과거의 추억이 되고,
그리스도인의 행위는 노예의 윤리로 바뀐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는
온 세상이 부풀어 올라 새 세상을 낳는 출산의 소리를 지르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며,
복음은 생명의 힘이 되고,
교회는 성삼의 친교가 된다.

권위는 자유를 낳는 봉사가 되고
선교는 오순절 사건이 되며,
전례는 과거를 되살리고 미래를 끌어당겨
지금 여기에서 맛보게 하는 잔치가 되고
인간의 행위는 하느님의 활동이 된다.

-이냐시오 드 라 나타키에- (동방교회 총대주교)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하느님은 멀리만 계신다.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그리스도는 과거에만 머무신다.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복음은 죽은 문자에 불과하다.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교회란 한낱 조직에 불과하다.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권위란 한낱 지배하는 것일 뿐.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선교란 한낱 선전광고에 불과하고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전례란 한낱 회상일 뿐,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그리스도인의 행위는 노예들의 윤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성령 안에 우주는 온통 잠을 깨고

왕국을 낳는 산고(産苦)로 신음하고 있다.

성령이 계시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여기 계시고

복음은 찬란한 생명력을 내뿜고

교회는 성삼위(聖三位)와의 통교를 의미하고

권위는 해방자의 섬김이 되며

선교는 성령강림의 축제가,

전례는 기념이자 왕국에 미리 참여함이 되고

인간의 행위는 하느님으로 가득 차리라.”


-이냐시오 드 라 나타키에- (동방교회 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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